뉴욕총영사, 나소카운티장 초청해 미주한인체전 지원방안 논의
김의환(앞줄 오른쪽 두 번째) 주뉴욕총영사는 4일 브루스 블레이크먼(앞줄 왼쪽 두 번째) 나소카운티장 및 카운티 고위인사를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개최했다. 김 총영사는 주뉴욕총영사관과 한인사회 및 나소카운티간 파트너십이 계속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히고, 오는 6월 개최될 예정인 미주한인체전에 대한 관심과 최대한의 지원을 요청했다. [주뉴욕총영사관]나소카운티장 미주한인체전 뉴욕총영사 나소카운티장 미주한인체전 지원논의 카운티 고위인사